김필선 - 연어

作词:김필선

作曲:김필선

나는 널 사랑하고 있나 봐

我好像深爱着你

어느 밤에 깨달은 거야

某个夜晚 我醒悟了

사랑이 처음은 아닌데

爱情并不是第一次

사랑이 물에 젖는 것이었으면

如果爱情被水浸湿的话

나를 외롭게 하고

让我感到孤独

힘들게 하는 너를

感到辛苦的你

흐르기 시작했던 곳으로

让你回到

돌아오게 만들어

泪水开始流淌的地方

너의 속에 품은 사랑을 보여줘

请向我展现你心中的爱

햇살처럼 따스한 색깔을

你拥有着如阳光般

가지고 있는 너

温暖的色彩

자기야 너는 강을 거슬러

亲爱的 你逆流而上

그저 나의 품에

只要依偎在我的怀中

안기기만 하면 돼

就可以了

나는 네게 애틋하고 있나 봐

我好像对你恋恋不舍

잠에 깨서 깨달은 거야

从睡梦中醒来 我醒悟了

꿈속에서 떠나는 너를

我无法挽留

붙잡을 수가 없었어 왠지

在梦中离开的你 不知为何

그때 나의 꿈이

如果那时我的梦想

물에 젖었었다면

被水浸湿的话

아마도 나의 눈이

或许 我的眼神会动摇

어항처럼 출렁댔겠지

就像鱼缸里的水一样

너의 속에 품은

请向我展现

사랑을 보여줘

你心中的爱

햇살처럼 따스한 색깔을

你拥有着如阳光般

가지고 있는 너

温暖的色彩

자기야 너는 강을 거슬러

亲爱的 你逆流而上

그저 나의 품에

只要依偎在我的怀中

안기기만 하면 돼

就可以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