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순수한 사랑의 감성을 전하는 러브에이지(LoveAge)의 첫 앨범.류이치 사카모토, 어쿠스틱 까페 등의 몇몇 일본 아티스트들만이 뉴에이지 장르에 주를 이루는 가운데 국내 뉴에이지 팬들에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들려주는 러브에이지(LoveAge)가 첫 앨범을 발표한다.러브에이지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주측으로 사랑과 이별의 감성을 발라드, 탱고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연주곡으로 선보이며 타이틀곡 ‘Sensitive’는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선율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특별한 감동을 준다. 특히 영화, 드라마, 예능 등 한창 엔터테인먼트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러브에이지의 자켓 모델로 나서 그녀의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이 의 음악적 이미지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러브에이지의 첫 앨범 는 작곡가 조이진이 프로듀싱 했으며 곡은 물론 연주력 등 그 음악성이 해외 유명 뉴에이지를 능가하는 매우 높은 수준의 퀄러티로 국내 뉴에이지 음악의 새로운 물결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촉촉한 음악, 러브에이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