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노래 신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광해 [너에게 난 난에게 넌]은 여전히 여행을 즐긴다. 몸이 떠나는 여행이 아닌 , 생각으로 마음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즐기는 이 시대의 음유시인이다. 낯선 여행지에서 얻은 감명이 목소리를 타고 슬러나와 대중의 귀를 자극함은 전자음악 가득한 대중음악시장에서 듣기 힘든 자극이라 할 수 있다. 요즘 같은 시기엔 더더욱…쉬운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자켓디자인에서 보는것과 같이 저녁노을진 하늘아래 기타 한대로 노래를 표현하는. 그런식의 풍경 같은 노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은 빌딩숲과는 뭔가 다른 자연풍경을 그대로 가져온 수채화같다.7080세대들의 공감을 넘어 가수 [하림], [김동률] 같은 뮤지션의 음악을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즐기며 음악을 나눌수있다. 너무도 그려왔던 노래 아닌가. 작곡가 초난감은 바로 이런 감성을 표현하는 음악적 천재라 할수있다.소속사 콩나물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기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하면 짧은 가수 ‘광해’의 노래속에 혼을담아 꺼져가는 가을속, 이게 막 찾아온 겨울에서 ‘광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