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Lee의 4년만의 정규 앨범 ‘Pray’ ‘Pray’는 잭리 Jack Lee의 16번째 정규앨범입니다. 그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포플레이 (Fourplay), Nathan East, Harvey Mason, Dave Grusin, Pat Metheny, Larry Carlton, Lee Ritenour 등과 함께 공연하며 꾸준한 인정을 받아온 한국출신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입니다.1990부터 warner music, universal, truspace등의 음반사를 통하여 다수의 앨범발표를 해왔고, 2012년 창작뮤지컬 Lost Garden의 음악감독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방콕 재즈페스티벌 총감독으로 일해왔습니다. 또한 20번이 넘는 그래미 수상경력의 전설적 기타리스트 팻 메시니 및 슈퍼재즈그룹 포플레이의 스페셜 게스트로 여러 차례 무대에 서면서 왕성한 해외활동을 해왔고, 한국 뮤지션으로는 2014년 한국 재즈 디바 웅산의 temptation 앨범 프로듀서, 아카펠라그룹 스윗소로우의 콜라보레션 싱글 ‘let’s make love’를 2015년에 발표했습니다. 최근 Fourplay 멤버이자 유명한 베이시스트인 Nathan East (나단이스트)와 밴드를 결성하여 그룹의 뮤직 디렉터 겸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며, 나단이스트의 새 앨범 ‘Reverence’ (2017 1월 발매)에서는 본인 자작곡 ‘April’이 Nathan East Band의 새로운 해석으로 녹음 되어 내년초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이 앨범은 Eric Clapton, Phil Collins가 함께 앨범 작업에 참여하여 발매 전부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지난 달, 동경에서 열린 Tokyo Seaside Jazz Festival에서 기획감독을 맡아 포플레이, 래리 칼튼, 나단이스트와 함께 오페라 디바 조수미 씨를 초청,협연하기도 했습니다.잭리의 새 앨범 ‘Pray’ 는 세계적 무대를 서며 그가 꾸준히 체험해 온 음악 전반적 인생에 대한 본인의 일기와도 같은 앨범입니다.이번 앨범에는 특히 그가 존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