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멸을 삶의 에너지로 삼고,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남는 시간은 거의 널브러져 자는 B급 감성의 마음 따뜻한 정신과 의사 '김현철'의 신작, '세상을 여행하다 다친 부상자를 위한 안내서'의 북트레일러 배경음악이다. 싱어송라이터 심호수(LAKE)가 책을 읽고 그 이미지를 직관적인 음악으로 만들었다.[심호수 (LAKE)소개]탁월한 멜로디스트이자 감성어린 목소리를 지닌 심호수(LAKE)는 작사, 작곡, 피아노연주, 편곡을 홀로 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