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침묵' 이라는 데이비드 웨이고너의 시를 보면, 한 백인 인류학자가 어느 날 밤 칼라하리 사막에서 부시맨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은 별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말하자 부시맨들이 그 인류학자를 아픈사람으로 여기며 유감이라고 말한다.시대가 급격히 변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여유조차 갖기 힘든 현대인들은 어쩌면 정말로 별들의 노랫소리를 듣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 것은 아닐까? 그렇게 귀 기울이며 별들의 노랫소리를 상상해본다. [Credits] Composed by 이병건Arranged by 이병건, 이병우, 이재하, 변동욱, 최힘찬Drums : 이병건Guitar : 이병우Bass : 이재하Piano & Keyboard : 변동욱Flute & Irish Whistle : 최힘찬Album Design by 김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