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승준 1965.6중, 고 시절 부터 부활의 김태원과 서문 악기사에서 음악의 꿈을 키우던 하필승준.그러나 얄개시대의 영향으로 바이크를 알게 되고 노래와 춤으로 진로를 바꾸어 1984년 KBS 짝궁을 시작으로 개그맨 (김용 팽현숙)등과 활동했던 하필승준이 한국 트롯트계의 싸이비로 남기 위하여 2014년 가을 하필이면과 오빠말은 뻥이야란 곡으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2013년 음반 제작에서부터 2004년 개그맨 선배 이봉원과 연기학원 운영 등. 지속적으로 후배 양성에 힘써오다가 이번엔 직접 하필승준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했던 하필승준의 저력을 기대하여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