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芳 - まるで津波のようだ 作词：박지희/JQ 作曲：Mike Woods/Kevin White/Brandyn Burnette/Molly Moore/MZMC/Heavy 익숙하겠지 또다시 应该已经习惯了再次 감기처럼 툭 걸린 像感冒一样突然袭来 밀려드는 잿빛에 在涌来的灰烬中 수없이 지나쳐도 여전히 即便无数次擦肩而过 却依旧 참아내야 해 必须忍耐 지나갈 테니 지나갈 테니 一切都会过去 一切都会过去 잠깐이면 돼 只要一会儿就好 지나갈 테니 지나갈 테니 一切都会过去 一切都会过去 지나갈 테니 이미 一切都会过去的，早已如此 회색 빛 하늘 위엔 在那灰色的天空之上 분명히 더 밝은 빛이 必定会有更明亮的光芒 먹구름 걷힌 뒤엔 乌云散去之后 눈부시게 빛날 테니 会闪耀得耀眼夺目 You shine like the stars 你如繁星般闪耀 You light up my heart 你照亮了我的心 오늘의 시련 끝엔 在今日磨难的尽头 찬란하게 나를 비춰 将灿烂地照亮我 Dadada dadada dum Dadada dadada dum 정신 차리고 振作精神 다시 일어나 툴툴 털고 重新站起来 拍拍灰尘 더 이상 나에겐 고통은 对我而言，痛苦已不再 스쳐가는 소나기 擦肩而过的阵雨 모두 참아내야 해 都必须忍耐 지나갈 테니 지나갈 테니 一切都会过去 一切都会过去 잠깐이면 돼 只要一会儿就好 지나갈 테니 지나갈 테니 一切都会过去 一切都会过去 지나갈 테니 이미 一切都会过去的，早已如此 회색 빛 하늘 위엔 在那灰色的天空之上 분명히 더 밝은 빛이 必定会有更明亮的光芒 먹구름 걷힌 뒤엔 乌云散去之后 눈부시게 빛날 테니 会闪耀得耀眼夺目 You shine like the stars 你如繁星般闪耀 You light up my heart 你照亮了我的心 오늘의 시련 끝엔 在今日磨难的尽头 찬란하게 나를 비춰 将灿烂地照亮我 이게 끝은 아니겠지 这不会是终点吧 더 짙은 날도 있겠지 还会有更加浓重的日子吧 그날의 끝에도 너는 即使在那天的尽头，你也会 이렇게 비춰주겠지 如此照耀着我吧 눈부신 빛을 가린 먹구름 뒤 해 在遮住耀眼光芒的乌云背后，太阳 변함없이 넌 나를 비추네 영원해 一如既往地照亮我，永恒不变 고요한 공기 따뜻한 바람도 함께 静谧的空气 温暖的风也一同 거기 그대로 있어 항상 같은 자리에 就在那里 永远在同一个地方 Yeah 회색 빛 하늘 위엔 在那灰色的天空之上 분명히 더 밝은 빛이 必定会有更明亮的光芒 먹구름 걷힌 뒤엔 乌云散去之后 눈부시게 빛날 테니 会闪耀得耀眼夺目 You shine like the stars 你如繁星般闪耀 You light up my heart 你照亮了我的心 오늘의 시련 끝엔 在今日磨难的尽头 찬란하게 나를 비춰 将灿烂地照亮我 찬란하게 나를 비춰 将灿烂地照亮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