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네 (Still Same) - 웜보 (Warmbo) 词:웜보 曲:웜보/박원준 编曲:웜보/박원준 그대로네 달라진 것 하나 없이 세상은 이미 많이 변했는데 나 역시도 많이 변했어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지 늘 새로운 내 자신을 발견하고 웃기지 않은 것에 웃곤 했어 그럴때마다 함께 있던 건 '우리'가 아닌 너 그리고 나 아.. 그것만으로도 좋았던 날들 아.. 이뤄지지 않은 꿈은 슬픈 걸까?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은 전하지 않는게 아름다운거야 너무 소중해서 간직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마음이기에 꺼져가는 불씨에도 여전히 온전히 온기가 존재하듯이 따뜻하구나 언제나 그래왔듯이 뜻을 알 수 없는 말에도 고갤 끄덕여주던 모습들이 충분했어 부족함이 없었어 아.. 그것만으로도 좋았던 날들 아.. 이뤄지지 않은 꿈은 슬픈 걸까? 이뤄질 수는 없던 꿈이었던 걸까 이기적인 욕심에 눈을 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