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밭에 따라가, 농민은 개 같다고손에 쥔 땅이 내겐 너무 힘들고 답답하다고세상은 다르게 보여, 나는 달리 가고 싶었어가난한 삶 물려받기 싫어서, 꿈을 좇아 도망쳤어
그때는 몰랐어, 그 사랑의 깊이를엄마의 눈물 속에 숨겨진 희생, 고마움이내 마음속에, 그 빛이 비추었고이젠 나도 그 사랑, 전할 차례인 걸
29살, 뒤늦게 시작한 사진기, 꿈의 길친척들, 비웃고 꾸짖어도, 난 내 길을 믿었지몸은 아팠고, 마음은 지쳤지만하루하루, 내 안의 용기를 키워갔어
그때는 몰랐어, 그 사랑의 깊이를엄마의 눈물 속에 숨겨진 희생, 고마움이내 마음속에, 그 빛이 비추었고이젠 나도 그 사랑, 전할 차례인 걸
2024년, 내가 시작할 그 첫 발자국울면서 세수하며 기도했어, 이 길이 맞을까내가 힘들 때마다, 그대의 사랑을 믿고세상 끝까지, 그 사랑을 나누겠어
그때는 몰랐어, 그 사랑의 깊이를엄마의 눈물 속에 숨겨진 희생, 고마움이내 마음속에, 그 빛이 비추었고이젠 나도 그 사랑, 전할 차례인 걸
가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게 해준그 사랑의 힘, 나도 나누겠어,언젠가 성공하면, 내가 다시 돌아와그 고생하는 이들 위해, 더 나은 삶을 줄게.신의 사랑, 나의 힘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