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아무것도 몰랐었어
그땐 그저 웃음만 지었던
그댈 볼 수 없을 거란 생각도 못 했어 널
이젠 내 머릿속에만 있는
네게 줄 수 있는 게 없을 듯 해
스쳐 지나갈 수도 없을 것 같은 시간만 남아
오늘도 난 그저 걸어가
닿을 수 없는 곳으로 가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기억 속으로
오늘도 난 그저 걸어가
오늘도 난 너를 생각해
지금도 너에게 걸어가
혹시나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오늘도 난 그저 걸어가
지나가는 가로등 불빛
내 뺨을 스쳐가는 공기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도
널 기대하고 걷는 길
지나가는 가로등 불빛
내 뺨을 스쳐가는 공기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도
널 기대하고 걷는 길
지나가는 가로등 불빛
내 뺨을 스쳐가는 공기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도
널 기대하고 걷는 길
지나가는 가로등 불빛
내 뺨을 스쳐가는 공기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도
널 기대하고 걷는 길
오늘도 난 그저 걸어가
닿을 수 없는 곳으로 가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기억 속으로
오늘도 난 그저 걸어가
오늘도 난 너를 생각해
지금도 너에게 걸어가
혹시나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오늘도 난 그저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