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more)-文本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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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는 오후

너와 둘이서

함께 밥을 먹고

또 TV를 켰어

아무 일도 없는 우리

이 익숙함이 문득

좋긴 했었나

그랬었나

갑자기 알 수 없어도 나는

날 사랑한 너를

의심해본 적은 없어

너 역시 마찬가지겠지

늘 평온한 매일

고요한 맘이

멈춘 건 아닌지

네게 한 번 물어보려다가

잠들어 있던 너를 깨우고는

새어 나온 말

그만 할래 (그만 할래)

그만 할래 난 (그만 할래)

더는 안 해

생각해본 적 없는 얘기지만

터져 나온 말

그만 할래 (그만 할래)

그만 할래 난 (그만 할래)

이젠 끝나가는 너와 나

이미 알고 있었는지 몰라

나에게 아무 말도 안 하는 너

별다른 대답도

또 아픈 표정도

내 눈엔 보이지 않으니

한숨도 쉬지 않는 너를 보며

나 역시 그냥 그래 받아들여

별다른 미련도

또 아픈 상처도

난 느낄 것 같지 않아

너란 이유로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잠들어 있던 너를 깨우고는

새어 나온 말

그만 할래 (그만 할래)

그만 할래 난 (그만 할래)

더는 안 해

생각해본 적 없는 얘기지만

터져 나온 말

그만 할래 (그만 할래)

그만 할래 난 (그만 할래)

이젠 끝나가는 너와 나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좀

이상하지만

그만 할래 (그만 할래)

그만 할래 난 (그만 할래)

여기까지야

혹시 어딘가 고장난 것 같아

멍하다가도

그만 할래 (그만 할래)

그만 할래 난 (그만 할래)

항상 편안했던 우리 사이

함께 했던 시간들이 내게

별 의미 없진 않아 고마워 난

누구의 잘못도

아닌 걸 알잖아

그 시간이 온 것 뿐야

여기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