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icit)-文本歌词

(Explicit)-文本歌词

TOMMY ROCK
发行日期:

속 (Explicit) - TOMMY ROCK

词:tommyrock

曲:tommyrock

编曲:cyclopebeatz/pmm/brlozzini

뼈가 부러져도

아픔 못 느끼는 타입

반병신이 된 속

마치 식물인간

의미 없는 곳엔 관대하지

없어 기준치가

입 맞춰줄게 대준다면

그래 기분이다

기대치 않아

온통 창녀 같은 것들만이 반기지

필요한 건 탕비실

걔넨 몰아넣을 간식

효율적인 섹스

없지 나눌 대화

혼잣말이 더 이득

넌 이해 못 할 걸 앨범에 담아

취한 피가 고여 내 속에

잠에 들지 못하니 들이부어 난

게워내고 또 빈속 가득

만족을 못 해

지난 시간이 보여 내 눈에

악에 받친 소리를 내지 토하듯

개운할 때까지 쏟아

만족을 못 해

잘 맞는다니 우리가

우선 우리 인적 없어

친구 아냐 맹세

걍 놀아주니 다 꼭 맞먹어

선 넘어

더 얻어먹고픔

내 잔이나 좀 채울래

내가 꼬였다면

먼저 네 새끼의 혀가 문제지

말해도 몰라 내 벌스

너에겐 문제집

존중 없다 이젠

네 선민의식 앞

내 방어들은 공격이 돼

줄 건 저주뿐이다

오겠지

네 신념들 다 부정 당하는 일이

내 가사 빛나는 날이 최후고

될게 너의 신이

넌 선택된 내 안줏거리

튀긴 침은 성수

같잖은 네 올바름

안 먹히는 간섭들

내 앨범만이 내 반성문

아냐 빡대가리 감성 글

이건 시집

뭐 그런 의견 상관없어

마치 바닥에 널린 기집

매번 속이 역겨워도 퍼부어

맨정신 안돼

내 싸움엔 네 헛소리가 더 거북

취한 피가 고여 내 속에

잠에 들지 못하니 들이부어 난

게워내고 또 빈속 가득

만족을 못 해

지난 시간이 보여 내 눈에

악에 받친 소리를 내지 토하듯

개운할 때까지 쏟아

만족을 못 해

취한 피가 고여 내 속에

잠에 들지 못하니 들이부어 난

게워내고 또 빈속 가득

만족을 못 해

지난 시간이 보여 내 눈에

악에 받친 소리를 내지 토하듯

개운할 때까지 쏟아

만족을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