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김호경
[00:01.000] 作曲 : 1601
[00:13.60]꾹 참아왔던 마음을 이제야 꺼내
[00:20.80]어쩌면 다른 말들은 필요 없을지 몰라
[00:27.50]조용히 마음 졸이던 밤들을 헤아려
[00:32.30]이제야 나 너를 크게 불러볼 준비가 됐나 봐
[00:41.00]내게 줬던 작은 순간들
[00:46.90]바랜 기억이라 하기엔 잊을 수 없어서
[00:54.20]행복한 웃음들 틈에 네가 또 불어와
[01:01.00]수많은 글자들 바람에도 너를 찾아 난
[01:09.00]멀어진 하루만큼 내가 더 안아줄게
[01:14.20]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그냥 오면 돼
[01:28.30]우리가 함께 그리던 계절 그 위로
[01:34.70]같은 마음으로 바라던 하늘 구름 틈새로
[01:41.60]참고 또 참아왔었던 한숨을 토해내
[01:46.90]사실은 오래 기다려온 나 조금 지쳤나 봐
[01:55.80]혼자 보낸 낯선 시간들
[02:01.30]차곡차곡 담아둔 거야 네가 올 때까지
[02:08.70]행복한 웃음들 틈에 네가 또 불어와
[02:15.60]수많은 글자들 바람에도 너를 찾아 난
[02:22.40]멀어진 하루만큼 내가 더 안아줄게
[02:28.50]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그냥 오면 돼
[02:36.30]이렇게 선명한데 보이질 않아
[02:41.20]변함없이 여기 그대로야 내 손을 잡아
[03:02.60]흐르는 노랫말 속에 네가 또 들려와
[03:09.50]창밖을 스치는 빗속에도 너를 그려 난
[03:16.50]멀어진 하루만큼 내가 더 안아줄게
[03:23.00]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그냥 오면 돼